경기도가 신축 아파트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 130명으로 구성된 '제11기 경기도 공동주택품질점검단'을 위촉했다. 사진은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경./사진=경기도


경기도가 신축 아파트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 130명으로 구성된 '제11기 경기도 공동주택품질점검단'을 위촉했다.

1일부터 활동에 들어가는 제11기 경기도 공동주택품질점검단은 건축, 조경, 전기, 기계, 소방 등 12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기존 위원 84명과 신규 위원 46명이 참여하며 임기는 2026년 10월1일부터 2028년 9월30일까지 2년이다.



도는 특히 공동주택 공사 초기 단계의 시공 품질과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구조 분야 전문가를 기존 7명에서 10명으로 늘렸다. 구조 분야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공 상태와 입주자의 생활 편의, 안전 등을 점검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 "도내 초교 15개교, 인조잔디 운동장 중금속 안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의 환경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15개교를 대상으로 환경유해인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난 8~9월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선정한 수원·용인·화성·광주·안양·군포 지역 초등학교 15개교다. 연구원은 프탈레이트류 7종과 카드뮴(Cd), 크롬(Cr), 납(Pb), 수은(Hg) 등 중금속 4개 항목의 함유량을 검사했다.

조사 결과 프탈레이트류 7종의 합은 0.009~0.033%로 나타났으며 평균은 0.017%였다. 이는 인조잔디 시스템 KS F 3888-1(2026) 기준인 0.1% 이하의 3분의 1 수준을 넘지 않는 수치다.

중금속 4개 항목의 최대 농도는 카드뮴 0.59 mg/kg, 크롬 11.02mg/kg, 납 21.12mg/kg, 수은 0.036mg/kg으로, 모두 기준의 절반 미만이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생물안전3등급 시설 재확인 '적합'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질병관리청이 실시하는 생물안전3등급(Biosafety Level 3, 이하 BL3) 시설에 대한 3년 주기 재확인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

생물안전3등급시설은 내부를 음압 상태로 유지해 고위험 병원체가 외부로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위해 가능성이 높은 병원체를 안전하게 취급·진단하는 시설이다. 최초 인증 후 3년마다 시설의 안전성과 운영체계 등을 재확인 받아야 한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현재 2개동의 BL3 시설을 운영 중으로 제1시험동 BL3 시설에서는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정밀진단을 수행하고 있으며, 제2시험동 BL3시설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정밀진단을 전담하고 있다.


◇배달특급, 10월 브랜드 제휴 할인…'노브랜드 버거' 새롭게 합류

경기도주식회사는 10월 한 달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노브랜드 버거'를 포함한 16개 외식업체 브랜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신규 제휴 업체인 '노브랜드 버거'는 전체 메뉴 대상 2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하며, 도내 52개 매장에서 최소 1만3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피자헛은 2만4000원 이상 배달 또는 포장 주문 시 1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고, 청년피자는 5000원, 파파존스는 6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치킨 업체로는 치킨플러스,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꾸브라꼬숯불치킨, 멕시카나, 페리카나가 있으며, 업체별 주문 금액에 따라 최소 4000원에서 최대 6000원까지 할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