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제일시장 부지 복합건축물 신축 사업의 설계공모를 추진한다. 사진은 제일시장 부지 ./사진=여주시


여주시가 여흥로 57번길 제일시장 부지 복합건축물 신축 사업의 설계공모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제일시장 부지 복한건축물 건립사업은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지난 2021년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부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해 12월 사업추진 보고회를 통해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를 통해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왔다.

제일시장 부지 복합건축물 설계공모는 국토교통부의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에 따라 우수하고 창의적인 건축가를 발굴하고 지역의 랜드마크로써 우수한 디자인의 건축물을 선정하기 위해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참가자의 공모안을 접수하여 설계공모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중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당선작(1등)에게는 해당 건축물의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우수작 및 가작 등 입상작에는 관련 지침에 따라 보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시는 12월 중 설계공모 절차를 마치고 곧바로 본격적인 건축설계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후 문화재 조사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게 된다.

문화재 발굴 등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오는 2028년 착공에 들어가 2030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