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국립군산대학교가 8일 ‘잡페스티벌 군산 굿잡(GOODJOB)’​을 개최한다. 행사 포스터/사진=군산시


전북자치도 군산시와 국립군산대학교가 지역 청년과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잡페스티벌 군산 굿잡(GOODJOB)'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함께, 다시! 내일(JOB)을 위한 닻(ANCHOR)을 내리다'를 슬로건으로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립군산대 체육관과 주변 공간에서 열린다.



실내 채용상담존 50개와 실외 컨설팅·직무체험존 50개 등 모두 100개 부스가 운영되며 청년과 중장년, 외국인 등 취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채용상담에는 성일하이텍, 타타대우모빌리티, 우미건설, 하림산업, KT, 전북은행, 국민연금공단, 군산의료원 등 지역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또 군산시 청년뜰과 전북일자리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 군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이 취업상담과 진로·창업 컨설팅을 진행하며. 오후 3시부터는 '면접왕 이형' 초청 특강도 마련됐다.



채은영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실질적인 채용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