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전남광주지역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올들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9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남광주 주거시설 경매 진행건수는 584건, 낙찰건수는 155건으로 낙찰률은 26.5%로 집계됐다. 낙찰가율은 65.5%였다.
주거시설 중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11건으로 전월(536건)보다 41.9%(-225건)가 감소했다.
아파트 낙찰가율은 72.9%로 전월(74.3%)보다 1.4%포인트가 하락하면서 올들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주요 경매물건으로는 23명의 응찰자가 몰린 목포시 대성동 LH천년나무 108동 8층은 감정가(2억4500만원)의 100.7%인 2억246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고 같은 단지 106동 14층은 감정가(2억4800만원)의 100.4%(2억9400여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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