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이사장 유영준)가 정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 5000만원 상당의 이불 세트를 기탁했다./사진=정읍시


사단법인 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가 환절기를 맞아 정읍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정읍시는 사단법인 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가 정읍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5000만원 상당의 이불 세트를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전달된 이불은 일반용과 어린이용으로 마련돼 환절기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정읍시는 기탁받은 이불을 23개 읍·면·동과 소규모 노인요양시설 등에 배부하고 복지사각지대 가정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는 푸드마켓과 푸드뱅크를 비롯해 이동세탁차 '행복빨래방', '한끼나눔밥상' , '주민 위안 잔치' 등을 운영하며 정읍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유영준 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 이사장은 "가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