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과 관련해 전력·용수 등 인프라 조성이 지연되더라도 반도체 생산시설(팹) 건설을 우선 추진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을 진행하고 필요한 투자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