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해군제3함대사령관이 광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인생론'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광주대학교


고승범 해군제3함대사령관(소장)은 "젊은시절 열정과 지혜, 노력을 다해 준비하면 미래에 더 큰 꿈을 이룰수 있다"고 말했다.

고 사령관은 최근 광주대학교 호심관 소강당에서 진행한 '열린인생론' 특강에서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미래를 품은 여러분의 빛, 청해로 향하다'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삶의 철학을 학생들에게 전한 고 사령관은 "미리 준비돼 있으면 근심할 것이 없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를 갖춘다면 어려움을 이겨내고 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슨 일을 하든 주도면밀하게 준비하고 진심과 열정을 다한다면 결국 원하는 목표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대 '열린인생론'은 기업가정신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양 교과목이다. 정치·경제·문화예술·스타트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혜를 학생들과 공유함으로써 폭넓은 시각을 기르고 융복합적인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