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프라이어 시장에서 조리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창 제품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기존 불투명 바스켓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코팅재 대신 내열 유리를 사용한 제품도 출시되면서 소재와 디자인 경쟁이 확대되는 추세다.
쿠진아트는 클리어뷰 글라스 에어프라이어(AFC-4KR)를 국내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먼저 선보인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공식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판매한다. 투명 유리 바스켓을 통해 조리 과정을 실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필립스와 닌자 등 주요 주방가전 브랜드가 투명창 또는 유리 바스켓을 적용한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였다. 필립스의 '2000 시리즈 보이는 에어프라이어'는 전면 투명창을 통해 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닌자의 '크리스피 올인원 유리 에어프라이어'는 유리 용기를 활용한 제품이다.
쿠진아트 신제품은 상단 투명창과 360도 투명 유리 바스켓을 적용했다. 조리 중 바스켓을 꺼내지 않고도 음식의 익힘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열 손실과 과조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내열 유리 소재를 사용해 코팅재 벗겨짐에 대한 우려도 줄였다.
에어프라이·로스트·그릴·컨벡션 베이크·데우기·리크리스프 등 6가지 조리 모드를 지원한다. 재료를 뒤집거나 흔들어야 할 시점을 알려주는 기능과 최대 60분간 음식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자동 보온 기능도 갖췄다. 바스켓과 크리스퍼 플레이트는 식기세척기로 세척할 수 있으며 남은 음식을 냉장 보관할 수 있는 전용 뚜껑도 제공한다.


![[시대포럼] AI 대전환의 시대, AI 풀스택 대한민국의 도약 - 개회식](https://i.ytimg.com/vi/5l4NzjvAhlw/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