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1시 27분께 경북 김천시 남면 부상리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소방차 3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오후 4시 현재까지 초기 진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박영우 기자


경북 김천시 남면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13일 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7분쯤 김천시 남면 부상리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0대와 인력 7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오후 4시 현재까지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