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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중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1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전남광주지역 실물경제동향'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8581대로 지난해 같은 달(9482대)보다 9.5%(-901대)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지난해보다 4.4%가 줄었다.

소매판매는 전남(-9.2%)과 광주(-2.2%) 모두 줄었다. 광주권의 경우 백화점은 3.6% 줄었고 대형마트도 0.5% 감소했다.

9월중 전남광주지역 소비자소비심리지수는 106.5로 기준치를 웃돌며 낙관적 국면을 이어갔지만 전월(107.0)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