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 검은색 점퍼)이 17일 '풍덕천1동민의 날'에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용인특례시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시장은 17일 오전 수지구 죽전1동 탄천에서 열린 '죽전1동민의 날'에 참석해 주민 3명에게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올해 죽전1동 시민을 위한 야외체육공간과 쉼터를 마련했는데 모든 연령대가 어우러지며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동백신봉선은 지난해 12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했고 동백신봉선 개통을 전제로 경제성이 매우 좋은 언남동천선도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간 상태"라고 설명했다.

'죽전1동민의 날'은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탄천 걷기, 한궁, 민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시장은 이어 수지구 새마을공원에서 열린 '풍덕천1동민의 날'을 찾아 시민과 환담을 나누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주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풍덕천1동민의 날에는 명랑운동회와 주민 노래자랑,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 회색 점퍼)이 17일 '상현1동민의 날'에서 시민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청


이 시장은 이어 상현1동과 구갈동민의 날 행사를 찾아 시정 발전에 앞장선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교통망 확충 등 지역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신설되면 출퇴근 시간대에 많이 막히는 용서고속도로의 혼잡 문제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마북동, 모현읍, 양지읍, 영덕2동, 동백1동, 동백3동 등 총 10곳에서 지역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동(읍)민의 날 행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