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임금근로자의 46% 가량은 비정규직으로 나타났다. 무등산국립공원에서 바라본 광주지역 전경/사진=시대DB.


전남광주지역 임금근로자 10명중 4명 이상은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현재 전남광주 임금근로자 126만명 가운데 정규직은 55.5%인 68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비정규직은 57만5000명(45.5%)에 달했다.



권역별로 전남권 임금근로자는 62만7000명이었고 이 중 정규직은 51.8%인 32만5000명이었다. 비정규직 30만3000명(48.2%)으로 나타났다.

광주권은 임금근로자(63만3000명) 가운데 정규직은 36만명(56.9%), 비정규직은 27만2000명(43.1%)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