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시민들에게 공정무역의 가치를 알리고 윤리적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30일 광명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에서 '2026년 광명시 공정무역 2주간 캠페인(포트나잇)'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정무역은 정당한 가격을 지불해 개발도상국 생산자의 자립을 돕는 사회운동이다. 광명시는 '공정무역, 광명에서 마주하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공정무역의 가치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 첫날인 30일 열리는 공정무역 포럼에서는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받은 광명시의 정책 성과와 시민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제품 박람회·전시, 시식·시음, 티 브랜드 만들기, 양모 키링 제작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는 관내 공정무역가게를 방문해 인증하는 '공정무역 소비탐정단' 사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정무역가게에서 광명사랑화폐 결제 시 10%를 환급해 주는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선택하고 윤리적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민관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대포럼] "What's the Difference?" 이수만 “무엇이 다른가” #shorts](https://i.ytimg.com/vi/46iNwbKv3PA/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