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이 23일 주요 문화·관광시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안동시의회



안동시의회가 지역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활성화와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제270회 임시회 기간 중 임청각 역사문화 공유관과 엄마까투리 야영장·상상놀이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문화·관광시설의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해 시설별 특성에 맞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임청각 역사문화 공유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엄마까투리 야영장과 상상놀이터를 찾아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도와 시설 관리·운영 실태를 살폈다.

위원들은 각 시설이 보유한 고유한 특성과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 문화·관광자원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창현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