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산업단지 미분양을 해소하고 기업 투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산단별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한다.
산업구조 변화와 시장 수요에 발맞춰 기존의 낡은 업종 제한을 풀고 산업용지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일 경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도 산업단지 입주 활성화 추진방안'을 마련해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신규 산단은 계획 단계부터 다채로운 업종을 유치하도록 유도하고, 이미 준공된 산단은 관리기본계획 변경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핵심 지원 제도는 네거티브 규제 방식, 업종특례지구, 업종통합배치 등 세 가지다. 네거티브 방식은 환경오염이나 심각한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부적합 업종만 배제하고 그 밖의 모든 업종의 입주를 허용한다.
업종특례지구는 산단 일부 구역에 다양한 산업이 둥지를 틀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며, 업종통합배치는 복수 업종 배치를 통해 입지 선택권을 넓힌다.
핵심 지원 제도는 네거티브 규제 방식, 업종특례지구, 업종통합배치 등 세 가지다. 네거티브 방식은 환경오염이나 심각한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부적합 업종만 배제하고 그 밖의 모든 업종의 입주를 허용한다.
업종특례지구는 산단 일부 구역에 다양한 산업이 둥지를 틀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며, 업종통합배치는 복수 업종 배치를 통해 입지 선택권을 넓힌다.
산단 성격에 따른 맞춤형 처방도 병행한다. 신규 산단은 반도체 등 첨단 핵심업종의 집적 효과를 유지하되 일부 구역을 유연하게 운용한다.
준공 산단은 미분양 해소에 화력을 집중하고, 20년 이상 흐른 노후 산단은 기존 제조업에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 등을 결합한 융복합 생태계로 탈바꿈시킨다.
이민우 경기도 산업입지과장은 "산단 여건과 기업 수요에 맞춰 제도를 유연하게 적용하고, 시·군과 관리기관의 계획 변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준공 산단은 미분양 해소에 화력을 집중하고, 20년 이상 흐른 노후 산단은 기존 제조업에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 등을 결합한 융복합 생태계로 탈바꿈시킨다.
이민우 경기도 산업입지과장은 "산단 여건과 기업 수요에 맞춰 제도를 유연하게 적용하고, 시·군과 관리기관의 계획 변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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