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3대에 걸쳐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가문의 기록과 사연을 소개하는 '2026년 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 사진전'을 경기평화광장도서관에서 오는 8일까지 연다. 사진은 전시된 병역 명문가 가족사진./경기도


경기도는 3대에 걸쳐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가문의 기록과 사연을 소개하는 '2026년 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 사진전'을 경기평화광장도서관에서 오는 8일까지 연다고 2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모범 병역명문가의 가족사진과 1대부터 3대까지 이어진 군 복무 이력, 가족의 사연을 담은 전시물을 선보인다.

병역명문가는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으로, 병무청이 선정한다. 경기도는 병무청이 선정한 병역명문가 가운데 모범적인 병역이행과 국가를 위한 헌신, 지역사회 공헌 등으로 도민에게 귀감이 되는 가문을 별도로 선발해 예우하고 있다.

올해는 총 82가문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15가문을 모범 병역명문가로 최종 선정했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이번 사진전이 병역명문가의 헌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합당한 존경과 예우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