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지역화폐 '과천토리'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사진은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혜택 포스터./과천시


과천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지역화폐 '과천토리'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추가 캐시백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 확대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캐시백 혜택은 과천시 내 모든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적용된다. 행사 기간 과천토리로 결제하면 기존 충전 혜택과 별도로 결제금액의 5%를 돌려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지급 한도는 1만원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음식점, 카페, 생활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를 통해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과천토리를 적극 활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