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홍보전담팀(TF)을 출범시키고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정보 제공을 본격화했다. 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인스타그램./광주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도시철도 2호선 사업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홍보전담팀(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달 26일 7개 팀, 10명으로 구성된 홍보전담팀을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이어 시민들에게 공사 정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홍보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홍보전담팀은 지난달 27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계정을 개설하고 공사 현장 소식 등을 담은 게시물 4건을 게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계정에 게시된 도시철도 관련 콘텐츠 5건도 연계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도시철도건설 누리집에는 '본부소식' 게시판을 신설해 주요 행사와 회의, 홍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시민 관심이 높은 전체 공정률과 토목·건축·소방 등 분야별 공정률을 공개해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앞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SNS 채널 홍보 협조를 요청하고 공사 현장 사진과 영상을 매주 게시할 계획이다. 누리집을 통해서도 매월 최신 공정률을 공개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를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