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중국 자매도시인 산둥성 옌타이시와 녹색 저탄소 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새만금 재생에너지 산업의 국제적 연계 확대에 나섰다.
군산시는 김재준 시장을 단장으로 한 공식 대표단이 옌타이시 인민정부 초청으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옌타이를 방문해 산업·경제 분야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군산시와 옌타이시는 199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2년간 행정·문화·체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방문은 탄소중립과 친환경 산업 전환이라는 공동 과제를 바탕으로 양 도시의 산업 경쟁력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준 시장은 공식 행사에서 '군산시 신재생에너지산업 발전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고 새만금의 태양광·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기반과 RE100 산업단지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군산시는 옌타이시와 '녹색 저탄소 산업 교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녹색 제조, 순환경제, 해양 생태, 인재·정보 교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중한(옌타이)산업단지와 새만금을 연계한 기업 교류와 산업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김재준 시장은 공식 행사에서 '군산시 신재생에너지산업 발전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고 새만금의 태양광·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기반과 RE100 산업단지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군산시는 옌타이시와 '녹색 저탄소 산업 교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녹색 제조, 순환경제, 해양 생태, 인재·정보 교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중한(옌타이)산업단지와 새만금을 연계한 기업 교류와 산업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대표단은 완화화학 옌타이 산업단지와 둥더실업 수소에너지 산업단지를 방문해 친환경 소재와 수소산업의 운영 현황을 살폈다.
또 군산시 중국사무소를 방문해 현지 교류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옌타이시 관계자와 글로벌혁신연구원, 주칭다오 대한민국총영사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외교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역량을 바탕으로 양 도시의 협력이 기업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군산시 중국사무소를 방문해 현지 교류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옌타이시 관계자와 글로벌혁신연구원, 주칭다오 대한민국총영사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외교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역량을 바탕으로 양 도시의 협력이 기업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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