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중견기업을 지역 대표 스타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성장 지원체계 강화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익산시 소재 농산물 제조 가공업체인 팜조아에서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전북형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지홍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과 도내 기업인, 기업성장 분야 전문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기업성장 간담회에는 진흥주물과 에너지엔, 비나텍, 씨앤씨어패럴, 아이버스, 팜조아, 정석케미칼, 디와이, 부성테크, 한우물 등 10개 기업 대표와 임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원택 도지사와 함께 전북에서의 성장 경험과 사업 확대 계획을 공유하고 기술혁신과 신규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성장 간담회에는 진흥주물과 에너지엔, 비나텍, 씨앤씨어패럴, 아이버스, 팜조아, 정석케미칼, 디와이, 부성테크, 한우물 등 10개 기업 대표와 임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원택 도지사와 함께 전북에서의 성장 경험과 사업 확대 계획을 공유하고 기술혁신과 신규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측은 △연관 산업 부족 △글로벌 전문가 영입 지원 △기업 DB 구축 △물류비 부담 완화 △AI 팩토리 시설지원 △신용보증 수수료와 지원대상 확대 등을 전북도에 건의했다.
전북도는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해 기존 4단계로 운영하던 중소기업 성장사다리를 '돋움·디딤·도약·선도·Pre-스타·스타' 등 6단계로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특히 성장 전환기에 있는 기업을 위한 '디딤기업'과 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Pre-스타기업'을 새롭게 도입해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2030년까지 매출 1000억원 이상 스타기업 100개 육성을 목표로 2027년부터 4년간 도비 50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기업별 밀착 지원체계도 마련한다. 성장사다리 지정·졸업기업 523개사에 전담 PM을 배치해 성장 현황을 관리하고 기업별 지원사업을 연계한다.
Pre-스타기업에는 전담 PD를 1대1로 매칭해 기업진단부터 성장과제 발굴,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과 성과관리까지 지원한다.
이원택 도지사는"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지원을 강화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전북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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