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용인시체육회에서 제기한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 내 인권침해와 공금 횡령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에서 이미 무혐의 결론이 난 사안이라며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용인시는 5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해당 의혹은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윤리센터에서 기각됐을 뿐만 아니라 경찰 수사에서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됐다"며 "이의신청에 따라 진행된 검찰 항고 역시 기각됐고 시 자체 조사에서도 어떤 비위 사실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10월까지 조정팀 소속으로 뛴 카메론 마틴 로리 선수가 제기한 A감독의 언어폭력과 가혹행위 등 인권침해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2024년 10월 자체 진상조사를 벌였으나 괴롭힘이나 부당한 훈련 지시 등은 없었던 것으로 결론 내렸다.
스포츠윤리센터 또한 지난해 4월 해당 신고를 기각했고, 용인동부경찰서는 같은 해 9월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어 검찰 단계에서도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이 확정됐다.
시는 2024년 10월 자체 진상조사를 벌였으나 괴롭힘이나 부당한 훈련 지시 등은 없었던 것으로 결론 내렸다.
스포츠윤리센터 또한 지난해 4월 해당 신고를 기각했고, 용인동부경찰서는 같은 해 9월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어 검찰 단계에서도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이 확정됐다.
시는 정당한 사유 없이 무단이탈과 계약 파기를 일삼은 해당 선수에게 지난해 7월 '우수선수 영입비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해 재판을 진행 중이다.
A감독의 선수 공동경비 횡령 및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서도 정면 반박했다.
시 자체 조사 결과 훈련비와 숙박비, 식비 등 공동경비는 주장 선수가 직접 현금을 인출해 집행하고 관리해 감독이 자금에 관여하거나 비자금을 조성한 구조 자체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스포츠윤리센터의 의뢰로 진행된 횡령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경찰 수사 역시 올해 5월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으며 이달 4일 검찰 항고마저 최종 기각됐다.
다만 시는 용인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제명 의결에 따라 감독을 직무배제했으나, 법원이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함에 따라 직무배제를 해제하고 본안 판결 시까지 징계 절차를 보류한 상태다.
시청 브리핑룸 사용 불허를 통한 언론 통제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시는 조례와 운영 규정에 따라 근거 없는 비방이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성 기자회견은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며, 시체육회는 물론 동일 사안을 다룬 용인시조정협회의 대관 요청도 같은 기준으로 불허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오광환 용인시체육회장은 4일 체육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청 조정팀 내 폭언과 부상 방치, 회계 비리 카르텔을 규명하고 지도자를 단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A감독의 선수 공동경비 횡령 및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서도 정면 반박했다.
시 자체 조사 결과 훈련비와 숙박비, 식비 등 공동경비는 주장 선수가 직접 현금을 인출해 집행하고 관리해 감독이 자금에 관여하거나 비자금을 조성한 구조 자체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스포츠윤리센터의 의뢰로 진행된 횡령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경찰 수사 역시 올해 5월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으며 이달 4일 검찰 항고마저 최종 기각됐다.
다만 시는 용인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제명 의결에 따라 감독을 직무배제했으나, 법원이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함에 따라 직무배제를 해제하고 본안 판결 시까지 징계 절차를 보류한 상태다.
시청 브리핑룸 사용 불허를 통한 언론 통제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시는 조례와 운영 규정에 따라 근거 없는 비방이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성 기자회견은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며, 시체육회는 물론 동일 사안을 다룬 용인시조정협회의 대관 요청도 같은 기준으로 불허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오광환 용인시체육회장은 4일 체육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청 조정팀 내 폭언과 부상 방치, 회계 비리 카르텔을 규명하고 지도자를 단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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