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장흥군 부산면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에 나섰다.
6일 전남광주통합시에 따르면 해당 농장은 28일령 육용오리 약 2만 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폐사 신고를 접수한 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확인됐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검사 중이며 결과는 1~3일 내 나올 예정이다.
시는 항원 검출 직후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해당 농장에는 가축 처분 등 방역조치를 적용하고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지정해 이동제한과 집중 소독, 예찰 활동을 강화했다. 전체 오리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일제 정밀검사도 추진한다.
전남광주 지역 오리농장과 계열사,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시설과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5일 오후 11시부터 6일 오후 11시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관련 시설에 대한 일제 소독도 병행한다.
전남광주 지역 오리농장과 계열사,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시설과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5일 오후 11시부터 6일 오후 11시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관련 시설에 대한 일제 소독도 병행한다.
![[뉴스언팩] 자동차·우주·AI까지/머스크 제국, 한 회사가 되나](https://i.ytimg.com/vi/XXL3Etxzn74/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