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소상공인 정보 홈페이지 '수원시장허브' 화면.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특례시가 소상공인 정보 홈페이지 '수원시장허브'에 인공지능(AI) 검색 기능을 도입해 통합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원시장허브는 소상공인 지원사업·교육·상담·상권 정보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시는 수원시장허브에 AI 검색 서비스를 구축해 이용자가 복잡한 사업명이나 정확한 검색어를 알지 못해도 궁금한 내용을 문장으로 입력해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지금 신청할 수 있는 지원사업 알려줘", "골목형 상점가 혜택 알려줘" 등과 같이 궁금한 점을 AI 검색창에 입력하면 답변해 주는 방식이다.

주요 제공 정보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및 교육 △상담 정보 △골목형 상점가 지정·지원 혜택 △시 상권 현황 및 상권지도 △동별·상권별 상권분석 자료 등이다.



소상공인24, 경기바로 등 공공기관 지원사업과 수원시·유관 기관의 소상공인 지원 정보도 연계해 제공한다. AI 검색 기능은 회원가입이나 별도의 글 작성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유용한 정보가 있어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수원시장허브를 통해 소상공인 눈높이에 맞춰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