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신입사원 입사식 후 단체 기념촬영/사진=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28일 2026년도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고 신규 인력 128명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이번 채용은 최근 5년간 진행된 신입사원 채용 가운데 최대 규모다. 채용 분야는 사무·기계·전기 등 전 직군 대졸 수준으로 진행됐으며 평균 경쟁률은 87대 1을 기록했다.


회사는 직무능력 중심 채용을 통해 전공지식과 실무 이해도, 상황 대응 능력 등을 다단계 평가 방식으로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장애인 사회적농장서 농촌 일손돕기
28일 나눔봉사단이 옥수수 파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 나눔봉사단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사회적농업 현장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나눔봉사단 30여명은 지난 28일 사랑그림숲을 찾아 옥수수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


사랑그림숲은 남동발전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지원해 진주시 수곡면에 조성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농업 기반 치유·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파종한 옥수수는 오는 9월 수확 이후 전량 구매될 예정이다. 남동발전은 수확물을 지역 복지시설 등에 기부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