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순 간호부장이 2026년도 신규간호사 예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27년도 간호사 7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채용 예정 인원은 총 75명으로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 또는 2027년 간호학과 졸업예정자다. 2027년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 대상자(합격 조건)에 한해 응시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응시자격에 공인영어성적 기준이 추가돼 토익 650점 이상 등 의학원이 정한 기준 점수 이상의 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지난 3일부터 31일까지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에서는 채용 예정 인원의 5배수를, 필기시험에서는 3배수를 선발하며 이후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적으로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최종 합격자는 채용 후 결원 발생에 따른 충원 사유가 생길 경우 순차적으로 입사하게 된다. 또한 2027년 3월 이전 결원이 발생할 경우에는 최종 합격자 가운데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를 우선 발령할 예정이다.

장희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장은 "환자에게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간호 역량을 바탕으로 의학원의 발전에 함께할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응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