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의 댄스스포츠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 700여 명이 경북 상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상주시는 지난 29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제4회 상주곶감배 전국 댄스스포츠 및 실용댄스대회'를 개최됐다고 31일 밝혔다.
경상북도댄스스포츠연맹과 상주시댄스스포츠연맹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문체육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 등 전국 각지에서 700여 명이 참가해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대회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전문체육 부문에서는 댄스스포츠의 대표 종목인 라틴과 스탠다드 경기가 펼쳐졌으며 생활체육 부문에서도 댄스스포츠를 비롯해 웰빙, 포메이션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이어졌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화합하는 뜻깊은 대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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