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숲가꾸기 사업' 대상지를 모집한다.
의성군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9월19일까지 숲가꾸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산림 소유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숲가꾸기 사업은 산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산림자원의 경제적·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지로 선정된 산림에는 현장 여건과 산림 상태에 맞는 숲가꾸기 작업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나무의 건전한 생육을 돕고 산림을 보다 체계적이고 가치 있는 자원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의 생육환경 개선뿐 아니라 산림재해 예방과 산림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의성군은 설명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숲가꾸기는 산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산림경영 사업"이라며 "산림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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