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우쿠우가 세 번째 브랜드인 샤브샤브 뷔페로 외형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서울에서 직영 1호점을 낸 뒤 1년여 만에 충남과 전남에 가맹점 세 곳을 세웠다. 앞으로도 지역별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매장 운영으로 브랜드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쿠우쿠우의 샤브샤브 뷔페 브랜드 올웨이즈샤브는 지난 4일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 순천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서울 강동구에 직영점을 낸 뒤 1년여 만에 가맹점 세 곳을 확보했다. 천안성성점과 여수웅천디아일랜드점에 이어 순천점이 네 번째 매장이다.
순천점은 전남 순천시 조례2길 4 그랜드파크 건물 4층에 자리한다. 조례동은 순천의 주요 상권 중 하나로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좋고 가족 외식과 모임, 회식 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입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올웨이즈샤브는 쿠우쿠우의 세 번째 브랜드다. 쿠우쿠우는 2019년부터 샤브샤브 뷔페를 기획했으나 코로나19 등을 거치며 지난해 문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출점은 시나 구 단위에 매장 한 곳만 허용하는 원칙을 따른다. 가맹점 영업권을 보호하고 과밀 경쟁을 피한다는 취지다. 강동 직영점을 뺀 천안과 여수, 순천 세 곳이 모두 다른 지역에 자리했다.
메뉴는 채소와 호주청정우 소고기를 비롯한 뷔페 요리와 디저트를 무한리필로 제공한다. 샤브샤브와 함께 꽃게와 곤이, 명란알, 오징어, 아구 등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한식과 중식, 양식에 철판요리와 중화요리도 더했다.
9월부터는 초밥과 샐러드, 핫푸드 메뉴를 새로 넣어 선택 폭을 넓혔다. 디저트로는 망고케이크와 말차케이크를 비롯해 여러 과일과 커피, 각종 음료를 준비했다.
올웨이즈샤브 관계자는 "순천점 오픈을 통해 전남 지역 고객들에게 올웨이즈샤브만의 차별화된 맛과 풍성한 메뉴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언제 방문해도 만족할 수 있는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매장 운영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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