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광교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거래 안전 강화 방안과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논의하는 '경기 부동산 컨퍼런스 2026'을 오는 15일 오후 1시30분 경기도청 산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와 사람의 연대, 함께 지키는 경기 주거 안전망'을 주제로 열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손명수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관계기관장, 공인중개사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북부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KB국민은행, 한국평가데이터(KODAT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참여기관들은 부동산 거래 안전망 운영과 제도 개선, 공인중개사의 현장 활용, 가격·시세 및 신용·부동산 자료 연계, 인공지능 기술 자문과 시스템 개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 스타필드마켓 동탄점서 '유기동물 입양홍보 사진전'



경기도는 10월11일까지 스타필드마켓 동탄점에서 유기동물 입양홍보 사진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전은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유기동물 인식 개선을 위해 경기도가 202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반려동물 입양주간'의 제3차 활동이다. 이번 3차 행사는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간인 스타필드마켓 동탄점과 협력해 도민들의 일상 속으로 다가간다.

참여 대상 동물은 경기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입양 복합문화시설인 '반려마루'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개, 고양이 등 40여 마리다.

변희정 반려동물과장은 "이번 사진전은 도민이 자주 찾는 생활 속 공간에서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추석과 개천절 등 가족단위 방문이 많은 연휴기간 동안 도내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