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영주사과축제 홍보를 위해 홍보물을 설치한 모습./사진제공=경북 영주시



영주시가 전국 대도시 직거래장터를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 판촉과 대표축제 홍보를 동시에 추진한다.

영주시는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는 지역 농특산물 생산·판매 업체를 '영주축제 홍보 도우미'로 활용해 지역 대표축제를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시는 직거래장터 참가 업체에 축제 안내 홍보판을 지원하고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오는 10월3일 열리는 '영주풍기인삼축제'와 11월13일 개최되는 '영주사과축제'를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특산물 판매 확대는 물론 지역 대표축제의 인지도를 높여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현장에서 영주의 대표축제까지 함께 홍보하면 홍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며 "참여 업체들이 영주시를 널리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