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이 대구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두며 주민자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위군은 지난 11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열린 '제19회 대구광역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군위읍 '군위흥바람댄스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지역 각 구·군을 대표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팀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군위군에서는 군위읍 군위흥바람댄스팀과 우보면 군위우보예술단이 대표로 출전해 무대에 올랐다.
특히 군위흥바람댄스팀은 활기찬 다이어트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군위군은 지난해 열린 제18회 대회에서 효령면과 소보면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군위군은 이번 성과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꾸준히 운영해 온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는 주민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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