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다음달 12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상수원보호구역 등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에서 음식점·카페 형태로 운영하는 업소와 캠핑형 셀프바비큐장 등 15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유행하는 캠핑형 셀프바비큐장은 영업 형태 특성상 공간 대여 또는 소매점 형태로 보이기에 식품접객업 신고 없이 소매업, 공간대여업 등으로 신고하고 영업하는 편법이 확인되고 있다.
주요 단속내용은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행위 △식품접객업 신고하지 않고 운영하는 캠핑형 셀프바비큐장 △제품명, 내용량, 원재료명, 제조연월일, 소비기한 미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등 영업자의 준수사항 위반행위 △냉장·냉동 제품 보관 및 판매 적정 여부 등 식품취급기준 위반사항이다.
◇가을 행락철 앞두고 유원지 주변 700곳 대상 식품 위생 사전 점검
경기도가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에 대비해 14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명산, 유원지, 야영장 등 인기 행락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약 700곳을 특별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산악회, 야유회, 가족모임 등 집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의 식품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31개 시군과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식품취급영업자 대상 식재료․조리도구 관리와 종사자 위생관리를 집중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단체주문이 많은 김밥, 핫바, 햄버거 등의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고양·성남·수원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농특산물 30% 할인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고양, 성남, 수원 농협 하나로마트 내 경기농식품관에서 '한가위 특별판촉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기간 경기농식품관에서는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 인증(G마크)을 받은 배, 포도, 사과 등을 30% 내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6일 오후 2시 고양점 △17일 오후 3시 성남점 △18일 오후 2시 수원점에서는 지점별 특화된 제철 과일 선착순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일일 판촉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위원장과 고은정 부의장, 최만식·박옥분 의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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