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중국 중추절·국경절 연휴를 겨냥해 중국인 관광객 1000명 이상 유치에 나선다.
중국 중추절 연휴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국경절 연휴는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다. 인천시는 중국 현지 여행사 및 온라인여행사와 인천 지역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결합한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상품은 짜장면축제와 부평풍물축제 등에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고 K컬처 체험과 전통시장·음식점 방문을 포함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중국 연운항 등 한중 카페리 노선이 연결된 연안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카페리 관광객을 위한 환대행사도 열린다. 인천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오는 29~30일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에서 관광지와 지역축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달 4~5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열리는 '굿파이터스 2026'도 관광객 유치에 활용한다. 프로·세미프로 경기와 유소년 교류경기, 문화공연 등이 진행되며 4일 프로선수 경기는 OBS경인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가을 황금연휴를 겨냥한 맞춤형 관광상품으로 1000여 명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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