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연 특별시 행정부지사와 남선희 전통주갤러리 관장(사진 오른쪽)/사진제공=특별시


남선희 전통주갤러리 관장이 '2026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추진위원장으로 위촉됐다.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이날 전남청사에서 추진위원장으로 위촉된 남선희 관장은 북촌전통주문화연구원 대표를 맡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등 전통주 품평회와 대회에서 20회 이상 평가·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주류의 특성과 품질을 평가했다.

통합특별시는 남선희 관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품평회 추진과 심사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해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울 높일 계획이다.

'남도 우리술 품평회'는 전남에서 생산되는 우리술의 품질 향상과 우수 제품 발굴을 위해 2009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남선희 위원장은 "우리술은 지역 농산물과 문화, 생산자의 정성이 함께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품평회가 우리술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