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배찬 파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평화로 도약하는 파주'를 비전으로 내걸고 미래지향적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손 시장은 7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평화도, 경제도, 파주로"라는 구호 아래 지난 100일을 '변화의 토대를 다지는 시간'으로 평가했다.
이어 경청과 협치,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를 3대 시정 원칙으로 제시하며 향후 시정을 이끌어갈 세 가지 핵심 목표를 밝혔다.
우선 '균형 잡힌 평화성장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추진하고, GTX-A와 연계한 마을버스 노선 조정을 통해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운정테크노밸리 및 메디컬클러스터 조성, 평화경제특구 및 경제자유구역 추진,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상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이어 '풍요로운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공공도서관을 확충하고, 운정 아트플렉스와 통일동산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문화·예술 인프라를 넓힌다. 또한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 수질을 개선하는 한편 미래농업 혁신타운을 조성해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를 목표로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재난예방 AI 시스템 도입과 평화경제특구 내 AI산업 유치, 장기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어 '풍요로운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공공도서관을 확충하고, 운정 아트플렉스와 통일동산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문화·예술 인프라를 넓힌다.
또한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 수질을 개선하는 한편 미래농업 혁신타운을 조성해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손 시장은 "언제나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삶이 행복해지도록 일상 속 변화를 이끌며 파주를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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