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치매안심마을 인근 흥선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배너 설치, 어깨띠 착용,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흥선역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관심을 유도했다.
장연국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주민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배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2030년 말라리아 퇴치인증 목표…7000여 건 방역사업 마무리
양주시는 2030년 말라리아 퇴치인증을 목표로 추진한 여름철 방역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방역사업은 말라리아 매개모기를 비롯한 각종 위생해충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모기 발생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유충구제와 성충구제를 비롯해 러브버그 및 각종 돌발해충 방제 등 해충 발생 시기와 지역 여건에 맞춰 다양한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봄철부터 여름철까지 양주시 방역센터 직원과 위탁방역업체 관계자들이 방역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했으며 올해 총 7000여 건의 방역 실적을 거뒀다.
◇연천군,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평가 '2년 연속 A등급'
연천군가족센터는 최근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6년(2025년 회계연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도시형, 도농형, 농촌형으로 구분해 실시됐으며, 서비스 성과 및 운영 실적, 지방자치단체 협력 기여도 등 4개 영역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연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2년 연속 A등급 획득은 양육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아이돌봄사와 담당자들이 합심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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