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왼쪽)과 학교법인 호심학원 송숙남 이사장(오른쪽)은 지난 20일 교내에 문을 연 'K-뷰티라이티 실습실'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광주대학교


광주대학교가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과 K뷰티 산업을 융합한 첨단 실습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미래형 뷰티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광주대는 20일 오후 교내 행정관 1층에서 'K-뷰티라이티실습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앵커사업단 지원을 받아 이날 새롭게 문을 연 K뷰티라이티실습실은 실제 뷰티산업 현장의 환경을 교육 공간에 구현하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과 실무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현장 미러형 실습 공간이다.



광주대는 이 실습실을 활용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역량과 산업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 뷰티산업체와 연계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직원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뷰티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거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은 "이번 실습실 개소가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이 되고 지역 뷰티산업에는 새로운 혁신과 협력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