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색 빌딩과 아스팔트로 둘러싸인 도심 한복판 광장이 향긋한 흙내음과 싱그러운 풀빛으로 가득 찬다. 장바구니에 담긴 채소만 보던 도시민들이 직접 손으로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으며 농부의 하루를 경험하는 특별한 가을 마당이 펼쳐진다.
고양특례시는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일산동구 일산문화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제13회 고양 도시농업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흙에서 싹트고, 도시에서 자라다'라는 따뜻한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흙과 멀어진 현대인들이 도심 속에서 농업의 생명력과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으로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발견하고 도시농업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일산열무 김치 담그기 △스마트팜·수직농장 체험 △치유농업 프로그램 △도시농부 장터 △미래농업기술 전시 등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일산열무 김치 담그기 △스마트팜·수직농장 체험 △치유농업 프로그램 △도시농부 장터 △미래농업기술 전시 등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시대포럼] AI 시대의 창작, 콘텐츠 제작 방식의 변화 - 김그륜 감독](https://i.ytimg.com/vi/jUnjAYZTgGk/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