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발에 납작당면을 넣을지, 쫄면을 넣을지, 비엔나소시지를 추가할지는 손님이 정한다. 더본코리아의 실내포차 브랜드 한신포차가 대표 메뉴인 한신닭발에 다양한 토핑을 더해 취향대로 끓여 먹는 '내맘대로 즉석닭발'을 선보였다. 외식업계에 확산하는 개인화 소비 흐름을 반영한 메뉴다.
한신포차는 국물닭발에 원하는 토핑을 추가해 테이블에서 직접 끓여 먹는 신메뉴 '내맘대로 즉석닭발'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다이어리 꾸미기인 '다꾸', 휴대전화 꾸미기인 '폰꾸'처럼 자신의 취향을 반영하는 소비 방식에서 착안했다. 음식 역시 원하는 재료를 조합해 즐기는 이른바 '맛꾸' 트렌드를 국물닭발에 적용했다.
기본 구성은 한신닭발 특유의 매콤하고 칼칼한 국물에 닭발과 밀떡, 콩나물, 대파 등을 더한 형태다. 여기에 원하는 재료를 추가해 함께 끓여 먹을 수 있다. 청양고추와 사천고추를 넣어 매운맛을 강화한 '핫레드' 국물 베이스도 선택할 수 있다.
추가 토핑은 면류와 떡류, 어묵류, 튀김류, 채소류 등 총 22종으로 구성했다. 취향에 따라 쫄면과 납작당면, 우동, 라면 등을 넣거나 꼬치 어묵과 고구마떡 등을 추가해 자신만의 조합을 만들 수 있다.
외식업계에서는 소비자가 재료와 구성을 선택하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마라탕과 샤브샤브, 즉석떡볶이처럼 원하는 재료를 골라 담는 방식이 대중화하면서 외식 브랜드들은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메뉴를 바꾸는 추세다. 개인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데다 함께 식사하는 일행 간 선호 차이를 조율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추가 토핑은 면류와 떡류, 어묵류, 튀김류, 채소류 등 총 22종으로 구성했다. 취향에 따라 쫄면과 납작당면, 우동, 라면 등을 넣거나 꼬치 어묵과 고구마떡 등을 추가해 자신만의 조합을 만들 수 있다.
외식업계에서는 소비자가 재료와 구성을 선택하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마라탕과 샤브샤브, 즉석떡볶이처럼 원하는 재료를 골라 담는 방식이 대중화하면서 외식 브랜드들은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메뉴를 바꾸는 추세다. 개인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데다 함께 식사하는 일행 간 선호 차이를 조율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한신포차 역시 닭발에 토핑 선택권을 더해 메뉴 활용 범위를 넓혔다. 매운 국물에 다양한 사리를 추가하며 취향에 따라 맛의 변화를 줄 수 있고, 토핑을 고르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경험 요소로 만들었다. 외식업계에서는 이런 방식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추가 주문을 유도하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한신포차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내맘대로 즉석닭발' 주문 고객에게 삶은 계란과 쫄면, 비엔나소시지 등 인기 토핑 3종을 각각 100원에 제공한다.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한신포차 매장에서 판매한다.
한신포차 관계자는 "익숙한 메뉴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기려는 고객 취향을 반영해 한신닭발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고자 했다. 닭발을 좋아하는 고객은 닭발을, 사리를 선호하는 고객은 국물 맛이 밴 다양한 토핑을 즐기며 함께 먹는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신포차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내맘대로 즉석닭발' 주문 고객에게 삶은 계란과 쫄면, 비엔나소시지 등 인기 토핑 3종을 각각 100원에 제공한다.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한신포차 매장에서 판매한다.
한신포차 관계자는 "익숙한 메뉴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기려는 고객 취향을 반영해 한신닭발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고자 했다. 닭발을 좋아하는 고객은 닭발을, 사리를 선호하는 고객은 국물 맛이 밴 다양한 토핑을 즐기며 함께 먹는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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