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군포시 당정동 옛 유한양행 부지 일대를 일자리·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군포시는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군포 공간재구조화계획 결정안'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정안은 사업 대상지의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로 대상 면적은 옛 유한양행 부지 일대 7만7938㎡다.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을 맡아 오는 2031년까지 추진한다. 장기간 방치됐던 노후 공업지역을 첨단 산업혁신 및 복합 기능 공간으로 개편해 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조건부 가결 내용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국토부 중앙공업지역관리통합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구역 지정을 최종 확정한다.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을 맡아 오는 2031년까지 추진한다. 장기간 방치됐던 노후 공업지역을 첨단 산업혁신 및 복합 기능 공간으로 개편해 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조건부 가결 내용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국토부 중앙공업지역관리통합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구역 지정을 최종 확정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심의 조건을 철저히 반영해 방치된 옛 유한양행 부지를 일자리와 주거가 어우러진 경제 거점으로 조성하고 전국 공업지역 정비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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