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가 미국 야생동물 완구 전문기업 와일드 리퍼블릭(Wild Republic)과 지역 교류 및 아동·청소년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조세일 의장(중앙)이 와일드 리퍼블릭 경영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의정부시의회


의정부시의회가 미국 야생동물 완구 전문기업 와일드 리퍼블릭(Wild Republic)과 지역 교류 및 아동·청소년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5일 의정부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멜리사 줄 와일드 리퍼블릭 본사 부사장과 박재현 한국 지사장이 의회를 방문해 조세일 시의회 의장과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1979년 설립된 와일드 리퍼블릭은 미국 오하이오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야생동물 봉제완구 전문기업으로, 실제 야생동물을 재현한 완구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교육용 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양측은 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생태·환경교육 자원 활용 등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와일드 리퍼블릭이 제공한 야생 조류 그림과 실제 새소리가 나는 봉제인형 교구는 의정부시의회 로비에 전시됐다.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와일드 리퍼블릭의 행보를 기대하며 지역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