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8년까지 서울에서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 이상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매입임대는 공공기관이나 주택임대사업자가 준공이 완료된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자에게 임대하는 주택을 말한다.
LH는 5일 서울 금천구 청년 매입임대주택에서 '주거복지 국민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이성훈 LH 사장을 비롯해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입주민과 주거 분야 전문가, 청년 인플루언서 등이 패널로 참석해 청년 주거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장은 모두발언에서 매입임대주택 공급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2년 전 2200가구에 불과하던 수도권 매입임대 착공 물량을 올해 4만가구로 18배 이상 늘렸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서울에 총 2만가구 이상의 입주자 모집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LH에 따르면 매입임대 착공 물량은 전국 기준 2024년 4100가구에서 지난해 1만4000가구, 올해 4만4000가구(예정)로 늘었다. 서울은 같은 기간 600가구에서 3200가구, 1만1000가구로 증가했다. 서울 입주자 모집 물량은 올해 3072가구, 내년 5898가구에 이어 2028년 1만1558가구로 예상된다.
유형별로 청년 1만4558가구(70.9%) △신혼 3398가구(16.6%) △기타 2572가구(12.5%)다. 자치구별로 △동대문구(1920가구) △구로구(1900가구) △강동구(1861가구) △강서구(1638가구) △강북구(1064가구) 등 5개 구가 40.8%를 차지했다. △강남구(221가구) △서초구(238가구) △동작구(182가구) △성동구(174가구)는 200가구 안팎에 그쳤다.
LH에 따르면 매입임대 착공 물량은 전국 기준 2024년 4100가구에서 지난해 1만4000가구, 올해 4만4000가구(예정)로 늘었다. 서울은 같은 기간 600가구에서 3200가구, 1만1000가구로 증가했다. 서울 입주자 모집 물량은 올해 3072가구, 내년 5898가구에 이어 2028년 1만1558가구로 예상된다.
유형별로 청년 1만4558가구(70.9%) △신혼 3398가구(16.6%) △기타 2572가구(12.5%)다. 자치구별로 △동대문구(1920가구) △구로구(1900가구) △강동구(1861가구) △강서구(1638가구) △강북구(1064가구) 등 5개 구가 40.8%를 차지했다. △강남구(221가구) △서초구(238가구) △동작구(182가구) △성동구(174가구)는 200가구 안팎에 그쳤다.
토론에서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주거 기준과 편의시설, 청약부터 입주 과정의 개선점, 청년 눈높이에 맞는 주거복지 정보 전달체계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매입임대 입주자 윤경민씨는 "시세보다 저렴해 안정적인 생활을 시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 공급이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언팩] 자동차·우주·AI까지/머스크 제국, 한 회사가 되나](https://i.ytimg.com/vi/XXL3Etxzn74/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