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는 이달 서림다복길 골목형상점가와 신원시장에서 먹거리와 공연, 체험행사 등을 즐길 수 있는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관악구


11월을 맞아 서울 관악구에서 먹거리와 공연, 체험행사 등을 즐길 수 있는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축제'가 풍성하게 열린다.

오는 7일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 서림다복길 골목형상점가에서 '밤마실 먹거리 장터 음식문화 축제'가 개최된다. 지역예술인 공연과 주민 장기자랑 무대도 마련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선착순 페이백 행사와 홍보물품 증정, 경품 응모 이벤트가 진행된다.

14일에는 신원시장에서 '먹고 즐기고 함께하는 야시장'이 열린다. 무대공연과 체험행사가 운영된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페이백과 경품 응모 행사도 마련된다.

축제가 열리는 서림다복길과 신원시장 인근 별빛내린천은 지난 3일 서울시의 '서울별빛명소'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구는 신림교부터 봉림교까지 약 1만7226㎡ 구간에 미디어아트와 공연시설, 계절정원 등을 확충하고 인근 골목상권과 연계할 계획이다.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각 시장 상인회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할 예정이다.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