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진 성남시장이 최근 공기업 사장과 법무부 장관 후보를 둘러싸고 정치권 등에서 쓰이는 '성남 라인'이라는 표현에 유감을 표명했다.
신 시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최근 정치권과 언론에서 공기업 사장과 법무부 장관 후보가 '성남 라인'으로 불리는 데 대해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
신 시장은 "특정인의 사적 연줄로 얽힌 '정치카르텔'에 왜 '성남'이라는 이름이 꼬리표처럼 붙어야 하나"고 반문했다.
"특정 후보자 때문에 왜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91만 성남시민들이 자존심에 상처를 입어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성남시는 지난 5년여간 과거 정치꾼들이 남긴 부패와 비정상의 오점을 씻어내기 위해 달려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대장동의 부패가 있었다면 지금의 성남은 대장동 환수 노력 등 성남 바로 세우기에 정신이 없다"고 덧붙였다.
"특정 후보자 때문에 왜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91만 성남시민들이 자존심에 상처를 입어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성남시는 지난 5년여간 과거 정치꾼들이 남긴 부패와 비정상의 오점을 씻어내기 위해 달려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대장동의 부패가 있었다면 지금의 성남은 대장동 환수 노력 등 성남 바로 세우기에 정신이 없다"고 덧붙였다.
신 시장은 "굳이 표현하고 싶다면 성남을 끌어들일 것이 아니라 그 실체에 부합하는 '명지 라인'으로 부르는 것이 사리에 맞지 않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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