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동천동민의 날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수지구 동천동과 처인구 남사읍·중앙동에서 열린 주민 화합 행사에 잇달아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수지구 동천동 목양교회와 수지농협 동천지점 일대에서 열린 '2026년 동천동민의 날' 행사장을 찾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동천동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처인구 남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제4회 남사읍민의 날 한마음대축제' 현장을 찾았다.

이 시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주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남사읍은 이웃한 이동읍과 함께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앞으로 놀라운 변화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중앙동 한마음 축제'를 찾았다. 이 시장은 행사에 앞서 센터 1·2층에 전시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둘러보고 주민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