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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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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동아일보,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이 후원한 이번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은 지난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이번 수상으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항공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 스카이패스는 ▲품격있는 우수회원 등급별 서비스 ▲다양한 마일리지 사용처 확보 및 합리적 프로모션 ▲마일리지 복합 결제 서비스 등 고객 편의를 최우선에 둔 운영 정책으로 서비스 및 고객 만족 부문에서 높은 평가가 나왔다.스카이패스는 올해로 시행 42주년을 맞이한 대한항공의 멤버십 프로그램(상용고객 우대 제도·Frequent Flyer Program)이다. 스카이패스 회원은 대한항공과 제휴사를 이용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적립 수준에 따른 우수회원 등급을 받는다. 우수회원들은 대
팅크웨어가 60프레임 E-미러 라이브 뷰를 지원하는 룸미러 블랙박스 "아이나비 RM100"을 25일 출시한다."아이나비 RM100"은 전방 QHD, 후방 FHD 해상도와 전후방 각각 142도의 광시야각을 적용해 차량 주변 상황을 넓고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룸미러형 블랙박스다. 기존 룸미러의 시야 한계를 보완해 보다 넓은 후방 시야를 제공하며, 실내형과 실외형 후방 카메라를 선택할 수 있어 차량 환경에 맞춘 설치가 가능하다.특히 초당 60프레임(60fps)의 E-미러 라이브 뷰 기능을 적용해 주행 중 후방 영상을 더욱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다. IPS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고 후방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신제품은 순정형과 밴드형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된다. 순정형은 기존 룸미러를 탈거한 후 브라켓을 통해 설치하는 방식이다. 밴드형은 순정 룸미러 위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별도 개조 없이 장착할 수
현대글로비스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업무 전환을 추진한다.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강화와 업무효율 증대, 조직내 AI내재화가 목표다.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부트캠프 1기"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AI 부트캠프는 임직원이 직접 AI에이전트 등을 활용해 업무개선을 이루도록 돕는 사내 교육프로그램이다.각 사업부별로 선정된 참가자들은 6주간 AI 에이전트 툴, 코딩 에이전트 툴 등을 활용한 실습 후 실제업무와 연계된 혁신 과제를 수행했다. 단순히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분석,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현업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자동차운반선 사업부문의 참가자는 바이브 코딩(자연어로 요구사항을 입력하면 AI가 코드 구현을 하는 방식) 기반의 운항 업무 포털을 구축했다. 기존에는 항로, 항만 시설 정보, 하역비용 등 선박 운항에 필요한 정보를 개별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해 확인해야 했다.이번에 구축한 포털을 활용하면 항만정보 상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시키며 파업권 확보 수순에 들어갔다.24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이날 실시한 "2026년 단체교섭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86.61%(투표자 대비 92.03%)가 찬성해 가결됐다.전체 조합원 3만9688명 가운데 3만7348명이 투표에 참여해 94.1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찬성표는 3만4371표로 집계됐다.이번 투표는 노조가 지난 12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을 선언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노조는 이후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하며 쟁의권 확보 절차에 착수했다.노동조합법상 노조가 합법적으로 파업하기 위해서는 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와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야 한다. 중노위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현대차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하게 된다.올해 현대차 임단협은 임금 인상과 고용 및 노동시간 문제에 집중돼 있다. 노조는 올해 요구안으로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압도적인 찬성률로 가결시키며 파업권 확보 수순에 들어갔다.24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이날 실시한 "2026년 단체교섭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86.65%(투표자 대비 92.03%)가 찬성해 가결됐다.전체 조합원 3만9688명 가운데 3만7348명이 투표에 참여해 94.1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찬성표는 3만4371표로 집계됐다. 이번 투표는 노조가 지난 12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을 선언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노동조합법상 노조가 합법적으로 파업하기 위해서는 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와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야 한다. 중노위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현대차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하게 된다.
디펜더 OCTA 블랙이 깊고 어두운 색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불가능을 넘어선다"(Embrace the impossible)는 철학을 전면에 내세웠다. 디펜더 OCTA 블랙은 디펜더중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춘 디펜더 OCTA의 새로운 라인업이다. 최고출력 635PS의 4.4리터 트윈 터보 마일드 하이브리드 V8 엔진과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 전용 OCTA 모드는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극한의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이 모델의 핵심은 단순한 성능의 압도성에만 있지 않다. 디펜더 OCTA 블랙은 강력한 퍼포먼스를 "시각적으로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라는 영역까지 확장했다. 터프 럭셔리를 구현하기 위해 선택된 것이 바로 "올블랙"이다.단순히 검은 페인트를 칠한 수준이 아니다. 디펜더 OCTA 블랙은 30개 이상의 익스테리어 요소에 블랙 피니시를 적용했다. 나르비크 블랙(Narvik Black) 외장 컬러를 기반으로 글로스와 새틴 블랙을 정교하게 나눠 적용하며 디테일의
HD건설기계가 신흥시장 환경에 맞는 최적의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굴착기를 출시하며 중동과 아프리카 등 글로벌 주요 수출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HD건설기계는 최근 인도 푸네(Pune)시에 위치한 생산법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등 중동 국가 주요 딜러들을 대상으로 20톤급 디벨론(DEVELON) 굴착기 론칭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론칭한 제품은 신흥시장에 공급되는 장비 중 시장 규모가 가장 큰 20톤급 굴착기다. 제품 구매 단계에서 가격 민감도가 높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흥시장 맞춤 장비다. 인도 공장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생산 라인을 활용하는 동시에, 규모의 경제를 활용해 주요 부품 및 기능품의 구매 원가를 낮추며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기술과 품질 면에서도 기존 장비의 기능과 내구성 등을 현지 작업 환경에 최적화했다. HD건설기계는 이번 20톤급 모델을 통해 최근 글로벌 주요 건설장비 메이커들이 신흥시장을 타깃으로 공급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본부세관이 출국장 외화 밀반출 차단을 위한 공조를 강화한 결과 외국환 반출 신고와 적발 실적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24일 양 기관에 따르면 공사와 세관은 불법 외화 밀반출 방지 및 항공보안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단속을 이어왔다. 지난해 말부터는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해 공사는 단속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관은 지난 3월31일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신설했다.양 기관은 공항 보안검색 단계와 세관의 X선(X-ray) 직접 판독을 연계한 "이중 차단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올해 4~5월 외국환 반출 신고 위반에 따른 과태료 처분 건수는 66건으로 전년 동기(38건) 대비 73.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조사 의뢰 건수도 12건에서 17건으로 41.7% 늘었다.외국환거래법에 따라 1만달러 초과 3만달러 이하를 신고 없이 반출할 경우 위반 금액의 5%가 과태료로 부과된다. 3만달러를 초과하면 1년 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선박 운항에 차질이 우려됐던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내 선사 선박들이 통항을 재개했다.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해운업계 긴장감이 높아졌지만 현재까지 국내 선박 운항에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24일 HMM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다온호(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와 유니버설글로리호(VLCC)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이번 통항은 해협 내측 해역에서 상황을 주시하며 대기하던 선박들이 운항을 재개한 사례로 평가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지나는 전략적 요충지다.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해운·에너지 시장의 핵심 변수로 꼽혀왔다.정부도 국내 선박의 안전 운항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운항하는 우리 선박에 대해 통항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파업권 확보를 위한 절차에 돌입하면서 올해 완성차 업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정년연장과 주 4.5일 근무제 도입,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고용안정 문제 등을 둘러싸고 노사가 팽팽하게 맞서면서 교섭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된다.금속노조 현대차 지부는 오는 24일 "2026년 단체교섭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투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바일 전자투표와 현장 거점 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 서비스위원회와 남양연구소, 전주공장, 아산공장, 울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 투표소가 설치되며 투표 종료 직후 개표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이번 투표는 노조가 지난 12일 교섭 결렬을 선언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 과정에서 사측이 임금성 요구안과 별도 요구안에 대한 제시를 거부했다며 협상 중단을 선언했고 이후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노동조합법상 노조가 합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원청인 현대제철과의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현대자동차그룹 본사를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개정 노조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 사용자성 인정 범위가 확대된 가운데 제조업 현장에서 원·하청 교섭을 둘러싼 갈등이 본격화하고 있다.23일 노동계에 따르면 금속노조는 오는 24일 오후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현대제철 원청교섭 쟁취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집회에는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충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현대제철내화조업정비지회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금속노조는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수년째 원청과의 단체교섭을 요구하고 있지만 회사가 교섭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2021년부터 원청인 현대제철에 단체교섭을 요구해 왔다. 금속노조는 지난해 현대제철에 2025년 원청교섭을 20차례 요구했고 올해도 추가로 교섭을 요청했지만 회사가 응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올해 교섭 역시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현대제철비
약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이 선정된 가운데 방위사업청이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7월 말 계약 체결을 추진한다.12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사청은 제안서 평가 결과에 대한 업체별 설명(디브리핑)과 이의신청 절차를 진행한 뒤 7월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기술협상 등을 거쳐 이르면 7월 말, 늦어도 8월 초에는 계약 체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방사청은 전날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제안서 평가를 마치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에 결과를 통보했다. 평가 결과 한화오션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두 업체의 점수 차이는 0.5867점으로 알려졌다.HD현대중공업은 기술평가에서 한화오션을 앞섰지만 기밀 유출 사건에 따른 보안 감점 1.2점이 반영되면서 최종 순위가 뒤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감점은 올해 12월6일까지 적용된다.앞서 HD현대중공업 전·현직 임직원들은 2015년 대우조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이 글로벌 신용등급을 부여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S&P의 A- 등급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우수한 채무 상환 능력을 인정받은 기업에 부여되는 투자적격 등급이다. 글로벌 방산업체 가운데서는 록히드마틴과 BAE시스템즈 등이 동일한 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S&P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S&P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국내 최대 방산기업으로 평가하며 K9 자주포와 다연장로켓 천무를 비롯한 주요 무기체계가 글로벌 방산시장 성장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유럽과 중동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방산 수출과 빠른 공급 능력,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표준과의 호환성 등을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안보 체계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탄탄한 수주 기
푸조가 자동차를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렌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하는 체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전시장 중심의 전통적인 마케팅에서 벗어나 고객의 일상과 문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대표적인 사례가 오너 프로그램인 "푸조 앙 블랑"(Peugeot en Blanc)이다. 푸조는 최근 경기 양평 복합문화공간 더마구에서 라이온 하트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를 열고 프랑스 문화 토크 콘서트와 향수 클래스, 프렌치 스타일 만찬 등을 진행했다. 여기에 스마트 하이브리드 차량 시승 프로그램을 더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했다.푸조는 기존 고객뿐 아니라 잠재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리솜리조트와 협업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 뉴 3008과 올 뉴 5008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행과 휴식을 즐기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차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6월에는 이케아 매장을 순회하며 팝업 전시도 진행하고 있다. 가구와 인테리어에 관심
티웨이항공이 국적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운항 중인 인천~비슈케크 노선 취항 3주년을 맞았다.티웨이항공은 2023년 6월 국적사 최초로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 정기노선을 개설한 이후 중앙아시아 노선 경쟁력을 확대해 왔다고 17일 밝혔다. 인천~비슈케크 노선은 취항 이후 지난 5월까지 누적 탑승객 7만1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평균 80~90% 수준의 탑승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현재 해당 노선은 주 3회(화·목·토) 운항 중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50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11시15분 비슈케크 마나스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시간 오전 12시30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9시35분 도착한다.키르기스스탄은 천산산맥과 이식쿨 호수, 스카즈카 협곡 등 풍부한 자연 관광자원을 보유한 중앙아시아 대표 여행지다. 최근에는 트레킹과 휴양, 현지 문화 체험 수요가 늘면서 국내 여행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티웨이항공은 비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3분기 국내 출시를 앞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국 로드쇼를 진행한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2일부터 8월4일까지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사전계약을 시작한 더 뉴 S-클래스는 현재까지 1750대 이상 계약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부 초기 물량은 이미 조기 소진된 상태다.이번 로드쇼는 수원과 부산 해운대 전시장을 시작으로 전국 18개 이상 공식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고객들은 차량 도슨트 투어를 비롯해 디자인과 디지털 기능, 주행 성능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더 뉴 S-클래스는 차량 구성 요소의 절반 이상인 약 2700개 부품이 새롭게 개발되거나 재설계됐다.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포함한 전 영역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메르세데스-벤츠 운영체제(MB.OS)를 기반으로 한 개인화 디지털 경험과 향상된 파워트레인,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LIG D&A는 지난 20일 신익현 대표이사와 육현수 국가보훈부 보훈의료복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열린 거북이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국가보훈부에 기부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의료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신 대표는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예우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거북이 마라톤 대회는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감사와 나눔의 실천을 목적으로 LIG D&A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LIG D&
철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모인다.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 방안이 법과 시행령에 반영되지 않으면서 현장에서는 기대보다 아쉽다는 반응이 나온다. 국내 철강산업을 위한 첫 특별법이라는 상징성에도 실질적인 비용 절감 대책이 빠진 데다 핵심 제도 상당수가 향후 고시에 위임돼 있어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란 지적이다.1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K스틸법)이 이날 시행됐다.K스틸법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미국의 관세 강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확대 등에 대응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정부의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과 저탄소철강 인증제 도입, 특구 지정, 사업재편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정부는 이번 특별법을 통해 철강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저탄소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지만 철강업계는 가
포스코그룹이 반도체와 우주항공 산업에 사용되는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 공장을 준공하며 첨단 소재 사업 확대에 나섰다.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희귀가스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소재를 생산하는 자원순환형 사업 모델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포스코그룹 산업가스 전문 계열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은 17일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서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부·지자체 관계자와 고객사,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포스코에어솔루션은 포스코 산소공장에서 추출한 희귀가스를 정제해 고순도 제품으로 생산한다. 포스코는 2021년 희귀가스 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공장 준공으로 반도체·우주항공용 핵심 소재 국산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신규 공장은 연산 13만노말 입방미터(Nm³)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췄다. 제논(Xe), 크립톤(Kr), 네온(Ne) 등을 생산하며 국내 반도체 산업 희귀가스 수요의 약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