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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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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국내 시장에서 급격한 판매 둔화를 겪고 있다. 지난 5월 판매량은 3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 현대차 전체 내수 판매 감소 폭보다도 큰 낙폭이다. 올해 하반기 전략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어 제네시스의 판매 회복 여부가 현대차 내수 실적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3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5월 제네시스의 국내 판매량은 6161대를 기록했다. G80 2220대, GV70 1798대, GV80 1547대 판매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9517대와 비교하면 35.3% 감소한 수치다.제네시스 판매 감소세도 지속되고 있다. 2023년 5월 국내에서 1만2428대를 판매했으나 이후 2024년 1만136대, 2025년 9517대로 감소한 데 이어 올해는 6161대까지 떨어졌다. 3년 전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50.4% 줄었다.같은 기간 현대차 전체 내수 판매 감소 폭보다도 훨씬 가파르다. 현대차의 5월 국내 판매량은 2023년 6만8680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협상 절차에 들어갔다.HD현대중공업은 2일 울산 본사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상견례를 개최했다. 상견례에는 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과 김규진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위원장, 김동하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노사는 향후 교섭 일정과 운영 방식 등을 공유하며 원활한 협상 진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오는 9일 1차 교섭을 시작으로 매주 두 차례 교섭을 이어갈 계획이다.앞서 노조는 2026년 임단협 통합요구안을 확정해 회사에 전달했다. 요구안에는 호봉승급분을 제외한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상여금 100% 추가 인상, 영업이익 30% 성과 배분, 휴양시설 운영 유지를 위한 경상비 20억원 출연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노조가 영업이익의 30%를 성과로 배분할 것을 요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향후 교섭 과정에서 주요 쟁점이 될 것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임직원들에게 사과문을 보내고 유가족 지원과 사고 원인 규명, 안전체계 재정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손 대표는 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글에서 지난 1일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직원 5명이 숨진 데 대해 "동료를 잃은 비극적인 상황에 대해 대표이사로서 참담한 심정으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유명을 달리하신 다섯 분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며 "회사는 유가족분들을 위한 지원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며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부상자 지원 의지도 밝혔다. 손 대표는 "현재 병상에서 힘든 싸움 중인 부상자께서도 하루 빨리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회사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손 대표는 사고 원인 규명과 관계기관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지금 우리는 우선 이번 사고의 원인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여파로 일부 생산을 중단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전사업장에 대해 부분 작업중지 명령이 내려짐에 따라 생산을 일부 중단한다고 2일 공시했다. 생산중단일은 지난 1일부터다.회사 측은 생산중단 사유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3조에 따른 중대재해 발생이라고 설명했다.생산이 중단된 대전사업장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3189억원으로 연결 기준 매출액의 4.94% 수준이다. 다만 회사는 생산중단 영향에 대해 일부 생산차질이라고 밝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원인 규명과 전 현장 특별안전교육, 재발방지 대책 수립 이후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다. 생산 재개 시점은 현재 미정으로 향후 일정이 확정되면 재공시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현재 부상자 치료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사고 발생 즉시 소방·경찰 등 관계 당국과 협조해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적극 협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 지원과 부상자 치료에 그룹의 역량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한화그룹은 1일 입장문을 통해 김 회장이 "업무에 최선을 다하던 직원들이 숨지고 다쳤다는 소식에 애통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며 "깊은 애도와 함께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고 전했다.김 회장은 이어 "유명을 달리한 직원들에게 최선의 예우를 하고, 유가족 지원 및 부상자 치료 등 피해 수습을 정성을 다해 신속하게 실행하라"고 당부했다.사고 수습을 위해 그룹 차원의 특별대응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도록 지시했다. 특별대응TF는 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이 이끈다.앞서 이날 오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는 발사체 추진제(화약) 세척 과정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직원 5명이 숨졌다.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로 숨진 직원과 유가족, 부상자, 지역 주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현장에 대책본
한화시스템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 노사는 지난달 28일 중노위에서 1차 조정회의를 진행했다. 다만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지급 규모 등을 둘러싼 입장 차를 해소하지 못하면서 조정 기간은 오는 11일까지 연장됐다.노사는 조정 기간 내 추가 회의를 열고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2차 조정회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화시스템 노조는 올해 임금 6.8% 인상과 성과급 500만원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회사 측은 경영 여건과 보상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중노위 조정이 최종 결렬될 경우 노조는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할 수 있다. 다만 방산업체의 특성상 실제 파업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시각도 나온다.노동조합법상 주요 방위산업체에서 방산물자를 생산하는 업무 종사자는 쟁의행위가 제한된다. 그래서 실제로는 전면 파업보다
오픈카는 늘 한 번쯤 타보고 싶은 차다. 막상 구매를 고민하면 현실적인 벽에 부딪힌다. "비가 오면 어떡하지", "짐은 어디에 싣지", "한국에서 오픈카를 얼마나 탈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다.더 MINI JCW 컨버터블을 타기 전까지도 비슷했다. 예쁜 차라는 것은 알았지만 생활 속에서 얼마나 쓸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다. 그런데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따라 소프트톱을 열고 달리는 순간 생각이 달라졌다. 이 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운전 자체를 하나의 놀이로 만들었다. 더 MINI JCW 컨버터블은 MINI 특유의 개성과 JCW(John Cooper Works)의 고성능 감성을 결합한 모델이다.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8.8kg·m를 발휘하는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4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245km다. 이 차의 매력은 제원표보다 운전석에 앉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문을 열고 실내에 들어서자
오프로드 감성은 포기하기 싫지만 현실은 매일 광화문과 여의도를 오가는 출퇴근길이다. 험로를 달릴 일은 많지 않지만 평범한 SUV와는 다른 개성을 원한다. 지프 더 뉴 랭글러 사하라는 바로 그런 소비자를 겨냥한 차다.랭글러는 오랫동안 "마니아의 차"로 불렸다. 오프로드를 즐기는 사람들의 전유물에 가까웠다. 하지만 현재 국내 판매 라인업에서 사하라 트림은 조금 다른 위치에 있다. 지프 역시 사하라를 "도시의 데일리 SUV 유저와 도심에 거주하는 오프로드 마니아를 위한 모델"이라고 설명한다. 랭글러 사하라 패덤 블루 에디션은 예상보다 훨씬 도시적이었다. 오프로더 특유의 개성은 유지하면서도 일상 주행의 불편함은 상당 부분 덜어낸 모습이었다. 패덤 블루는 깊고 고요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짙은 남색 계열 컬러로 랭글러 20대, 글래디에이터 10대 등 총 30대만 한정 판매되는 모델이다. 이번 시승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외관이 아닌 물리 버튼이었다. 최근 완성차 업계는 공조
<승진>▲김지홍 미래융합기술원장 / 부사장▲송호철 생산운영부문장 / 부사장▲김용민 사업부문장 / 전무▲문창오 고정익개발본부장 / 전무<신규 선임>▲정성진 경영지원본부장 겸 ICT융합실장 / 상무▲백중현 고정익사업1실장 / 상무▲김진혁 민수사업본부장 / 상무▲송정헌 항공기계통실장 / 상무▲김종문 임무SW실장 / 상무▲곽상혁 미래전투체계사업실장 / 상무▲최인수 품질경영실장 / 상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핵심사업의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김종출 대표이사 취임 이후 외부 전문 기관의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이루어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기존 5부문 1원 4본부 3센터 5TF 체제를 3부문 1원 13본부 체제로 개편했다.기능 분산과 중복으로 책임성과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온 기존 조직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사업조직을 기능 중심의 3부문 1원 체제로 통합했다. 또한 대표이사 사장에게 집중됐던 의사결정 권한을 각 부문에 대폭 위임해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했다. KAI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캐시 카우 육성과 미래 포트폴리오 확대에 필요한 ▲사업관리와 수출의 연계성 ▲미래 전투체계 개발 ▲우주 및 위성 개발 ▲무인기 분야 사업관리 ▲SW 중심의 체계개발 ▲민수사업 등 6개 분야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세부 조직을 중점적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가 대만 현지 기업 저스트스타)와 함께 오는 6월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에 참가해 대만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은 대만무역발전협회(TAITRA)와 타이베이 컴퓨터 협회(TCA)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ICT 전시회다. 올해는 "AI 투게더"를 주제로 AI·컴퓨팅, 로보틱스·모빌리티, 차세대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전 세계 3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 150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엔비디아, 인텔, 미디어텍, 에이서, 에이수스, 폭스콘 등이다.아이나비시스템즈는 이번 전시에서 대만 현지 파트너사 저스트스타와 함께 스마트 모빌리티 파빌리온 내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에 마련된다.전시에서는 지도 API, 내비게이션 SDK, 실시간 교통정보 기반 경로안내 기술, 현
현대자동차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축구를 결합한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피지컬 AI 기술력을 선보였다.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FIFA 월드컵을 활용해 인간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로보틱스 기술의 현재 수준과 미래 가능성을 알리겠다는 전략이다.현대차는 FIFA 월드컵 2026 공식 파트너 자격으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축구 기술을 학습하는 과정을 담은 "스쿨 오브 풋볼"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현대차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의 일환이다. 축구를 소재로 아틀라스가 인간의 움직임을 학습하고 정교하게 구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총 5편으로 구성된 영상에는 아틀라스가 패스와 슈팅, 드리블 등 기본 동작은 물론 고난도 개인기인 "라보나 킥"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종 영상에서는 수비수를 속이는 동작을 결합한 "고스트 라보나 킥"을 성공시키는 장면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캐나다 잠수함 수주 지원을 위해 현지를 방문한 것과 관련해 캐나다 측이 한국과의 접촉 자체를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였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지난 27일 세종시에서 열린 언론간담회에서 "캐나다 산업부 장관 측에서 (잠수함 사업) 프로포절(제안서) 마감 후 한국을 만나는 것은 공정성 이슈가 있어 원래 안 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 만나서는) "만난 것 자체가 메시지"라고 말했다"고 밝혔다.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은 디젤 잠수함 12척을 도입하는 약 60조원 규모 프로젝트다.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경쟁하고 있다.김 장관은 "한국의 잠수함(도산안창호함)은 실체가 있지만 독일의 잠수함은 아직 설계 단계이고 한국이 가격·사양 면에서 좀 낫다"고 말했다.정부는 최근 산업협력 패키지를 앞세워 캐나다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 프로젝트에 이어 한화의 방산 물자 현지 생산 방안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이 "보안감점" 변수를 둘러싼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이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 입찰을 마치는 동시에 방위사업청의 보안감점 연장 적용에 대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면서다. 사업자 선정 이후에도 양측의 갈등은 지속될 전망이다.28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전날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 입찰 참가 등록을 완료했다. HD현대중공업은 "KDDX 사업 기본설계 수행업체로서 최고 수준의 함정 건조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군 전력 강화와 국가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한화오션은 "K해양방산을 선도하는 함정 명가로서 한화오션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역량을 총결집해 KDDX의 적기전력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방사청은 오는 7월 사업자를 선정해 8월 전 계약을 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미 사업이 지연된 만큼 방사청은 사업 일
포스코퓨처엠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착공하며 ESS(에너지저장장치)와 보급형 전기차용 배터리 소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삼원계 중심이던 양극재 포트폴리오를 LFP까지 확대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포스코퓨처엠과 피노, CNGR의 합작사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28일 경북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서 LFP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공장은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며 향후 연산 최대 5만톤 규모까지 단계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통해 LFP 양극재 공장 건설 안건을 승인한 데 이어 같은 달 합작 파트너사들과 투자계약(JVA)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LFP 배터리는 니켈·코발트·망간(NCM),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등 삼원계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와 출력은 낮지만 가격 경쟁력과 긴 수명이 강점으로 꼽힌다. 최근 재생에너지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증가에
BMW 코리아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BMW 럭셔리 클래스 고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BMW 엑설런스 라운지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BMW 엑설런스 라운지는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을 비롯해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 출고 대기 고객 및 잠재 고객에게 BMW만의 특색 있는 문화 경험과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프라이빗 이벤트다.서울 강남구 소재 문화공간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Progression(진보)"을 주제로 진행됐다. 자동차를 넘어 예술과 음악, 기술, 미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BMW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참가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행사에는 약 1000여 명의 고객이 참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는 BMW 럭셔리 순수전기 세단 "i7"과 고성능 럭셔리 쿠페 "M850i xDrive 그란 쿠페" 등 브랜드 플래
팅크웨어가 블랙박스 전용 보조배터리 "아이볼트 BAB-90Q"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아이볼트 BAB-90Q"는 "아이나비Quantum"과 "아이나비 QXD" 시리즈와의 연동을 최적화한 블랙박스 전용 보조배터리 제품으로, 장시간 주차 녹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블루투스 기반의 "I Volt App" 연동을 지원해 스마트폰을 통해 배터리 잔량, 충전 상태, 사용 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아이볼트 BAB-90Q"는 친환경 배터리 소재인 리튬인산철(LiFePO4)을 적용해 일반 리튬 이온 배터리 대비 높은 안정성과 긴 수명을 제공한다. 또한 3중 FET 설계와 4중 셀(Cell) 보호 기능을 포함한 배터리 보호회로(BMS) 2.0을 적용해 과충전, 과방전, 저전압, 입력 전압 변동 등에 대한 보호 성능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고온 방지 자동 차단 기능을 지원해 차량 배터리 상태를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HD건설기계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앞두고 "성과 배분"을 둘러싼 충돌 조짐을 보이고 있다. HD현대인프라코어와의 통합 이후 나타난 시너지 효과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노조는 이를 근거로 정규직 충원과 보상 확대를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첫 본격 임단협인 만큼 노사 간 긴장감도 커지는 분위기다.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지부 HD현대건설기계 금속노조 인천지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했다. 요구안에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연·월차 유급휴가 통합, 정규직 중심 인력 충원 등이 담겼다.노조가 전면에 내세우는 명분은 회사의 실적 개선이다. HD건설기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3048억원, 영업이익 190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1%, 영업이익은 88.3% 증가했다. 건설경기 회복과 엔진 사업 성장에 더해 HD현대인프라코어와의 통합 이후 나타난 생산
한화오션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입찰 등록을 완료하며 수주 의지를 공식화했다.한화오션은 27일 "금일 KDDX 사업 입찰 등록을 마쳤다"며 "K-해양방산을 선도하는 함정 명가로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 역량을 총결집해 KDDX의 적기 전력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KDDX 사업은 총사업비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 사업이다. 선체와 전투체계, 대형 통합마스트 등을 국내 기술로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통합전기식추진체계를 적용하는 고난도 사업으로 평가받는다.이번 사업은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간 경쟁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역시 이날 입찰 참가 등록을 완료했으며 방위사업청의 보안감점 적용과 관련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