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직원들이 3일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에너지절약 캠페인 및 묘목 나눔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전KPS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정부 자원안보위기경보(원유)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나섰다.

한전KPS는 3일 전남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에너지절약 홍보와 묘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들에게 에너지 수급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참여형 실천 방안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승용차 5부제 참여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에너지 캐시백 제도 가입 안내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 한전KPS 직원들은 식목일을 앞두고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해 소형 화분형태의 묘목을 시민들에 배부했다.


김홍연 한전KPS사장은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전KPS는 대국민 접점을 확대하고 친환경·탄소중립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