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TYM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2025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TYM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TYM은 농기계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 2021년 이후 6년 연속 보고서를 선보이며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경제·사회·환경 전반에 걸친 가치 창출 활동이 종합적으로 담겼으며, 내용과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3자 검증기관 DNV의 국제 검증을 거쳤다.

TYM은 보고서 발간에 앞서 글로벌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스탠다드 2021'에 따라 이중중대성 평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사회·환경적 영향과 재무적 영향을 동시에 분석하고 ▲고객만족 ▲지속가능제품 ▲공급망 지속가능성 ▲품질경영 ▲기후변화 대응(환경경영) ▲기술혁신 ▲윤리 및 준법경영 등 7가지 핵심 이슈를 도출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환경경영 체계 고도화, 친환경 트랙터 출시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귀농 청년 농업인과 귀농 퇴직 임직원에게 트랙터를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담았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상법상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님에도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감사위원회를 자발적으로 설치·운영해 경영 투명성과 독립성을 강화한 내용을 수록했다.

특히 TYM은 지속가능경영을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이 아닌 미래 성장 전략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친환경 제품 개발과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윤리경영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ESG 경영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TYM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를 축적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의 미래 가치와 기업의 성장 전략을 동시에 추구하는 ESG 경영이 TYM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TYM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TYM이 이해관계자들과 지속가능경영의 방향과 실천 현황을 공유하는 핵심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을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고 측정 가능한 성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