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와 (주)메쎄이상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출산장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와 국내 대표 전시 주최사인 ㈜메쎄이상(대표 조원표)이 고양시 출산 장려 활성화 및 건강한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았다.

고양시는 양 기관이 28일 고양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신·출산·육아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양시는 10월8일부터 11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규모 유아전시 박람회 '코베 베이비페어' 기간 중 '고양시 임신·출산·양육 정책 홍보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예비 부모와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홍보 페스티벌 운영에 필요한 정책 자료를 제공하며, ㈜메쎄이상은 행사 운영 지원과 함께 고양시 다자녀 가족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출산·양육 가정 응원에 적극 나선다.